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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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09/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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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에고..언냐 연순이네 들렀다가 시름만 한개 가지구 간당..ㅠ.ㅠ
  내가 하나라도 시름을 가져가니 울 연순이 시름이 하나 덜어지믄 좋갔지만서두
  참..큰일이다..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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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08/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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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오늘은 좀 어때여??? 몸도 마음도?? ^^ 걱정되서요... ^^* 별일 없으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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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08/3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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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연순이 오늘도 바쁜 하루 보내겠징...더더욱 말일이라..회사다니는 사람들은 더 할텐데...
  다리는 괜찮아졌다니 정말 다행이고...형부도 손 마니 나았어^^
  모두 모두 조심하고 잘 챙겨묵고...^^ 8월 마무리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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