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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과방울
  • 2006/09/06 23:59
  • 답변 |수정 |삭제
  • 이궁..연순아...언냐가 요즘 바빠서리..터말에 글을 일케 야밤에나 본당...요즘 정말 너무 힘들어 보여서리 언냐가 어캐 위로를 해줘야할지 모르것당..정말 안갚고 버틸수있음 버티라고 하고 싶고..그 형님뇬하고는 돈 받고 자시고 하기엔 애당초 틀려묵은 인간이니깐 인연끊어...형님은 뭔 형님야..글고..넘 우울한 연순이한테 걍 웃으라고 이말은 남기고 간당... 언냐..넷째는 아녀...ㅋㅋ 기운내~

진짜루 언니땜에 웃었어요...ㅎㅎㅎ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허접추잡녀
  • 2006/09/06 16:56
  • 답변 |수정 |삭제
  • 에혀... 글쿠나.. 언니... 우째 정말..... 우야둥 제발적으루다가 빨리 해결될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그 빨리 라는건 어렵겟지요? ㅠ.ㅠ 그치만, 언니.. 뭐 어차피 인생은 길쟎아요.. 언니나 형부나 두분다 아직 젊으시니깐요, 이번일을 계기로 다시는!!!! 그런 일 만들지 마시고.. 정말 이제부터 시작한다... 생각하고 열씨미 사시면 곧 또 행복이 스멀스멀 기어들어올꺼에요.. 힘내세요, 언니... 정말로요... 저처럼 맨날 술드시지 마시구요, 넹?? ^^* 연순언니, 홧팅!!!!! 으라차차차차!!!!!
  • ㆀ희태마눌ㆀ
  • 2006/09/06 16:46
  • 답변 |수정 |삭제
  • 지우 마지막 사진에 제 맘이 흔들립니다.. 허미 유부녀가 이캄안되는데..ㅋㅋ 이쁜아이들이네요. 지우는 꼭 함 안아보고싶다는 ㅋㅋㅋ 속상한 일이 있으신걸로 아는데.. 두 천사들보면서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