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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스타마눌
  • 2006/09/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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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문 글 읽고 꼬리말 남겼는데, 아쉬워서 방명록까지 왔어요.. 와,, 저랑같이 아들이 둘인가봐요..그래두 저만큼 키워놓으셨으니, 이제 원 없으시겠어요 ㅋㅋㅋ 전 한창 바닥에만 붙어있는 놈이 떡하니 있어서, 아주 힘듭니다... 아기얼굴 잘 봤구요, 앞으로 자주 들리께요.. 님 힘내세요~~*&^^*
  • 초롱과방울
  • 2006/09/13 08:51
  • 답변 |수정 |삭제
  • 연순이 하잉^^ 요즘 또 술 마시는것 같던데..오늘은 컨디션이 어떤겨???? 화이팅혀~~
  • 허접추잡녀
  • 2006/09/12 16:52
  • 답변 |수정 |삭제
  • 언냐, 며칠만에 들렀어용.. 저도 쪼까 바빴걸랑요.. ^^ 근데 언니 대문 글 읽고... 그냥 저도 마음이 이랬다저랬다 하네요... 마음을 놓을 수도 없고, 마냥 불안해하기도 뭣하고.. 그냥, 이제 제발 모든게.. 언니가 노력하신만큼 잘 풀렸으면 한다는거에요.. 언니의 그 마음이 결코 헛되지는 않을꺼에요.. 이젠 저 조차도 언니의 형님에 대해서 불쌍하다는 마음과 함께 제발 그분도 좀 정신차리시고.. 잘 되셨음 좋겠다는 기도가 절로 나오네요... ^^ 언니, 기운내세요... 빠이링!!!
  • 초롱과방울
  • 2006/09/12 08:24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두 좋은 하루 보내기..약속~ ㅎㅎ 가을 탈 시간도 없을 연순이에게 언냐가 맑은 가을 하늘 한가득 안고 왔당...거기 날씨가 어떤지 몰지만...언냐가 보내준 하늘 한번 쳐다보고 기운내..홧팅~

넵!!!
언니 감솨여~

  • 초롱과방울
  • 2006/09/11 08:38
  • 답변 |수정 |삭제
  • 연순이 하잉^^* 월요일 인사 할까 들렀다가 해결이라는 글 보고 무지 방가운 맘이^^ 아직도 해결해야할일이 첩첩산중이겠지만..하나씩 이렇게 풀려 나갔음 좋겠당..^^ 좋은 하루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