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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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h5260
• 2006/09/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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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지련방에 갔다 짱짱님이 고지서들고 형님네 갔다 도로 오셨다는 글보고 들어왔네요. 앞전글들에서도 느꼈지만, 맘이 넘 여리고 착하신거 같네요. 저같음 어림도 없을거 같은데...모르죠. 그 형님이 마음보라도 곱게 썼다면 저두 그랬을려나 헌데 안미우세요. 저같음 정말 꼴도 보기 싫을거 같은데.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반드시 짱짱님가족에 많은 복 받으실거라 믿어요. 힘내시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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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09/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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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에혀... 언냐!!! 그 여린속을 당췌 어쩌면 좋아요... ㅠ.ㅠ 미쵸미쵸.. 뭐 암튼지, 언냐가 글케 베푸신 만큼, 냉중에 언냐의 이쁠 아들래미들의 복으로 돌아오리라 믿어요.. 울암마가 맨날 그러셨거든요. 내가 베풀어야 자식이 복을 받는다고.. 그럼 언냐 아들래미들은 뭐 앞으로 행복은 따논 당상이구만여? ^^* 오늘 기분 워때여? 오케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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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09/1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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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연순이 잘 잤어? ^^ 어제 밤에 연순이의 조금은 가벼워진 모습을 보니 언냐가 한시름 놓이기두 하구
  이뻐 보이기두 하구 그랬어...그 어려운상황에서도 불행중 다행을 찾아가는 울 연순이를 보니 예전에 나를 보는듯한..캬캬^^* 힘내궁...잘 해결될거라 이젠 언냐도 믿는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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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추잡녀
• 2006/09/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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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연순언냐, 할룽!!! ^^ 오늘은 워때여~~~ ? 상쾌하게 시작하셨는지... 지는 참말로 올만에 찾아온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중이랍니당.. 오늘은 손님도 걍 안왔으면 하는 생각까지 든다네용.. ㅋㅋ 이럼 나쁜 알바생인디.. ㅋㅋㅋ 하도 맨날 바뿌니깐, 걍 이런 생각이 드네요.. 언니의 월룔 모드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또 꿀꿀한일 생기신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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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6/09/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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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굿모닝^^* 하루 잘 시작하고 있낭?^^ 월요일 피곤하면 즐기래...ㅋ 누가? 터말에서 헤헤^^* 암튼 이번 한주도 또 열심히 생활하기...약~속^^* 이번 한주도 열심히 하라고 이 언냐가 박수 열라 치고 간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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