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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걸
2006/09/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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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집은 첨 방문인것 같은데.. 인사가 늦었죠? 잘 부탁드립니다. 들어온지 얼마안된 신참입니다 ㅋㅋ
연순언니!! 아들래미들 애교만점 저 표정 넘 귀여워욤.. ㅋㅋ 자주 놀러올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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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빡빡맘
2006/09/2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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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점심맛나게 드셨는지요...ㅎㅎ 터말에서 봤는데 시댁,친정 30분거리라 넘 가까워서 좋겠어요....저두 먼거리는 아니지만 친정이 서울이고 시댁이 천안이라 움직이면 막히더라구여...반대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죠?
남은시간도 수고하시구여...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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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방울
2006/09/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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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굿 모닝~ ㅎㅎ 연순이 언냐 댓글 한줄로 말해요 같어...ㅋㅋ 함축적인 한줄...^^
오늘은 대단하다는 말로 함축혀놨던디...^^
대단한걸로 따지자믄 울 연순이도 만만치 않은디..ㅎㅎ 즐건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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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과방울
2006/09/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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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ㅡㅜ 울 연순이가 언냐 미오하겠당...음주채팅을 알려서리...ㅋ 걍 요즘 연순이 일이 해결기미가 보여서리 즐겁게 마시는것 같아서리 보기좋아 그런건디..^^ 헤헤 용서해주랑..^^;; 오늘 하루 잘보내고 있남? 허긴 언냐 글마당..태클 거느라 하루가 바블낀뎅...ㅋ 이제 언냐 글 밑에 울 연순이 글 없음 언냐 섭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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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가족
2006/09/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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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미워함....ㅎㅎ
담부턴 소문 내지 마세용....ㅎㅎㅎㅎㅎㅎㅎ

허접추잡녀
2006/09/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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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연순언니 하이!! ^^ 어제 또 음주채링을 즐기셨단 소문이 저한테까정 들리던데요?? ㅋㅋㅋ 정말 울주당들 한번 뭉쳐서 찐하게 한잔 해야하는데... 당췌 그날이 언제란 말에요!!! ㅋㅋ 그나저나, 어제 음주하신 이유가 또 슬픈이유는 아니겠지요..... 걱정임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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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가족
2006/09/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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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문은 걍 무시~~ㅎㅎ
증말 언제 한번 주당들이 뭉쳐야할터인데...그날이 오려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