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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접추잡녀
  • 2006/07/04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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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멍, 자제분 넘 잘생겼네용.. ^^ 아녀자들 꽤 울릴것 같다니요...
    게시판의 글..... 아무렇지도 않게 읽고 넘기려다, 또 안습이.. ^^;;;
    저는 아직 애기가 없어서 항상 "애기 이꼬르 돈듦" 의 공식이 머리속에 있었어요..

    근데, 님의 글 읽고... 또 반성합니다..
    정말 내가 잘 사는 것보다, 남에게 베풀고 사는것....
    그게 훌륭한 삶이라는거, 누가 과연 잣대질 할 수 있을런지는 몰라두요..
    암튼, 많이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초롱과방울
  • 2006/07/04 00:03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저희집에 다녀가시면서 흔적을 안남기셨길래..ㅠ.ㅠ 자취따라 쫓아왔습니다..^^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에서 사랑이 느껴지네요^^ 늘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ㅎㅎ...감사합니당~~

  • 가시고기맘
  • 2006/06/20 16:48
  • 답변 |수정 |삭제
  • 터놓고에 쓰신 글보고 감동해서 들어왔어요
    두아이의 엄마가 직장다니는 것만 해도 엄청나게 힘든데 거기에 공부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반성좀해봅니다. 전 저만 힘든거 같아서 가끔 우울했었는데...

별말씀을...오랜만에 칭찬을 들으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세상 사는것이 다 그런거 같아요...다들 힘들고...그래서 다른 생각 안하려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답니다...

  • 하늘작가
  • 2006/06/0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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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첫방문이라 쑥쓰럽네요^^방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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