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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허접추잡녀
  • 2006/07/05 14:06
  • 답변 |수정 |삭제
  • ㅋㅋ 방문해주셔서 감사 ^^ 잼나는 사람은 아닌데, 잼나게 억지로라도 살라고 애는 쓰고 있어요..
    님께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당...
    님, 사진 넘 이뽀요!!!!!

사진..이쁜가여? ㅋㅋ사진만 이쁘답니당...저거이 살짝 갸름하게 나와서...ㅋㅋ
현실의 저는 통통하다못해...똥똥으로...ㅠㅠ

  • 스케줄걸
  • 2006/07/05 12:39
  • 답변 |수정 |삭제
  • 저희집에 왔다가신 흔적이 있어 다녀갑니다..
    근데.. 오늘 오신분들이 다덜 눈에 익은 분들이네요~~

걍...눈팅할때가 많아서리...가끔 구경갑니당~~

  • 미소올인
  • 2006/07/04 17:44
  • 답변 |수정 |삭제
  • 아들들이.. 연년생인가요? 친구처럼 아주 좋아보입니다. 우리집은 딸들만 둘인데...맛벌이하시나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연년생은 아니고 19개월 차이랍니당......6살, 4살....*^^*

짱짱님도 꽤나 힘드셨겠어요
저는 18개월반 입니다

  • sweety21
  • 2006/07/04 17:00
  • 답변 |수정 |삭제
  • 아들들이 다 한인물하시네용^^
    몸 아프신건 괜찮으신지...긍데 왜 홈피오셨다 그냥 가셨어요..?
    저 상처받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