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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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열심히 살아보자는 겁니다.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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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kerface1
  • 2004/11/2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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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다...몽땅...이넘 잘못 이옵니다. 태사부님의 노여움이 제 조막만한 폐부를 찔어옵니다.
    그래도 휴일에 듣는 광풍님 쩌렁한 작업장 격려는 여전히 최고의 <엔진> 입니다.
  • 짱돌대장
  • 2004/11/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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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광풍님을 만나 쐬주 한잔을 걸칠수 있었던건,... 참으로 제 인생의 좋은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큰형님 같은 푸근한 인상,... 소년같은 미소,...아내를 사랑하는 열정.... 먼곳에서 고생하셔도,... 늘 생기발랄(?) 하시리라 믿습니다..... 줄기찬 창작 작업은,... 양념이 될 꺼구요.... 죄송스럽게도... 자주 찾아뵙고 댓글 달기는 쉽지 않지만,... 늘 따수한 간심으로 이집을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아시져???
  • 풍조
  • 2004/11/2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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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마 저와의 연속적인 대화를 원하시는건 아닐 것이라고 누구처럼 깊숙히 찔러 봅니다.
  • 대지의여신
  • 2004/11/28 05:46
  • 답변 |수정 |삭제
  • 집들이를 여기서 하시겠다구여~~ 에궁 왜 이러실까..사부님~ 사부님~ 서로를 글케 불르더니...드뎌...광풍님~ 왜~ 왜~ 문 댕그렁 걸어 잠구셨어요..혹시.뭐 엄청난 돈이 있어서 보호 차원에서..몰라용..안돼요~ 왜이래요~ 묻지마세용..이러시면 안되여~~~~ 문열어 주세용...^^*
  • 석남동
  • 2004/11/2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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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밤...요즘은 주로 봉고트럭에서 팔더군요..까무스름하게 타서 구수한 모습으로 내민 얼굴이 어린시절 정감을 느끼게 합니다. 주머니 탈탈 털어서 사다주면 아이도 아주 좋아해요. 몸에 좋은 군밤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