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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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에질식
• 2008/08/2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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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왜이렇게 바쁘세요!! ^^
  오래간만에 왔는데 언니 포스팅도 오래간만이었네여.ㅋㅋ
  저는 오늘 일찌감치 마감하고 들어가려구요^^
  주가가 장난아니라 그런지 여의도 분위기가 썰렁하네요.^^
  월요일 화요일 무리해서 피곤했는데 오늘 푹 쉬면서 군것질하며 tv시청이나 해야겠어용. 히히~
  바쁘셔도 똘똘이랑 시간 많이 보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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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프미VE
• 2008/08/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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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수는 달라도 같은 임사부라는데 정이 더 가는거 같아요. ㅎㅎ
  저는 첨에 유산기가 있어서 타지에서 홀로 걱정도 많이 하구 힘들었었는데요, 우리 강이가 잘 견뎌줘서 오늘 18주 6일이 되었어요. 요즘엔 언제 움직여 줄건지 기대하고 있는 강이 엄마랍니다. ^^
  동경 저두 한번은 가보고 싶은데, 아직 못 가봤네요. 한국에서도 여행은 많이 못 다녔는데
  일본와서는 기회되는 데로 조금씩 가려고 해요. 하지만 올해와 내년에는 좀 힘들듯... 결혼기념일때 꼭 갔었는데 ㅎㅎ
  강이가 좀 더 크면 가려구요.
  동경에 좋은 곳 추천도 해주세요. 이웃 등록하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똘똘이와 낭군님과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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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페diem
• 2008/08/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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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가 신청한 리듬요가가.. 일반인 요가 아니고.. 임산부 요가 맞는 거지?
  일반인 요가랑은 몸을 다루는 게 좀 다르니까^^
  배 뽈록 나와서.. 요가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울까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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