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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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2/2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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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굿모닝...^^
  출근준비는 잘 하고 있지??
  울 신랑은 7시쯤에 출근하기에 아침을 일찍 시작해..
  영어공부겸 컴터 들어오지만 늘 모네타 놀이를..ㅎㅎㅎ
  어제 바빴다니..피건하겠다..오늘은 쉬엄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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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rie78
• 2008/02/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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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영문과 ^^

나 영문과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시퐁양
• 2008/02/1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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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 안농..^^
  점심 먹었어?? 집에 혼자 있으니 제때 끼니를 안먹게 되는것 같아..
  맨날 뭘 먹지......고민..^^
  서울 대방동이라 인천이랑 많이 멀지는 않아..ㅎㅎ
  인천 어디쯤인지 모르겠지만...
  날씨 좀 풀어지면 얼굴도 보고 그러자... ^^
  시댁에서 애기 채근하면 스트레스받겠어..
  그만큼 많이 기다리시니깐 그러신거겠지??
  첫 아기 딸을 원하니?? 아들??
  난 딸인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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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2/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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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이쿠....규리 얌전하게 생겨서는 왜이리 웃기니^^
  (규리가 먼저 말놓길래..나도 덩달아..^^)
  상큼이랑 나 제대로 헷갈리고 있군아.....
  우리집 방명록 너의 글을봐바..얼릉...^^
  규리도 2세 맞을 준비 잘하고..나는 7,8월쯤 계획이니..이왕 배부르는거 맞춰봐..ㅎㅎ
  월요일이라 출근하기 고단헸겠네...한주 힘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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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2/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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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님...친구하자해서 단숨에 달려왔어요..^^
  사진속 미인분이 규리님??
  아웅..넘 이쁘셔요..
  근데 아기는 규리님 아기는 아니겠죠?? 조카?? ^^
  암튼 방가워요.. 자주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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