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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블로그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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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여시홧팅
  • 2008/02/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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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점심밥 먹고~~약 챙겨 드세용^^
    말끔하게 낳을려면...제가 챙겨온~~약을 드셔야해용^^

    보일러는 문제없이 잘 고쳤나??몰겠넹..ㅋ

    벌써 결혼4차????이야~~~★
    근뎅 저도 금방 4년차 되겠죠???
    짐 벌써 1년차가 되어가니.....ㅠㅠ

    시간이 엄청 빠른것 같아용^^

    오늘은 기분좋은 수욜^^
    행복한 오후 보내세용*^^*

  • 시퐁양
  • 2008/02/27 09:38
  • 답변 |수정 |삭제
  • 출근했오??? ^^
    나도 소스 갈켜죠...ㅋ
  • 상큼여시홧팅
  • 2008/02/26 10:27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찜질방 데이트는 잘 했어여??
    보일러때문에~고생이기 하지만..그래도~~
    그 덕분에...데이트도 하고..좋죠??ㅋㅋ

    언니 가계부 보니깐..수입도 부럽고...재테크도...ㅋㅋ
    언니 임대사업쪽으로 관심이 있는것 같은데~~
    어디 좋은데 있음 저도 소스 좀 줘요~~~~~~★

  • 시퐁양
  • 2008/02/26 07:38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엄청 추운데..보일러 고장이라니...속상하겠다..
    찜질방에...예전에 어디 놀러가서 잔적있는데..
    시끄럽고 불편해서..한번도 제대로 잔적이 없어서..
    더 피건하더라구...잘잤나모르겠네..
    눈이 온것보니 다시 겨울로 돌아간것 같다...
    보일러 잘 고치고...감기조심^^
  • 시퐁양
  • 2008/02/25 11:40
  • 답변 |수정 |삭제
  • 규리...출근잘했옹????
    나는 여봉이 토요일 야근이라..같이 밤을 세워줬더니...
    그 피로가 오늘까지 연장이네..
    지금 일어났오... 오늘 혼자 출근했네..ㅋㅋ
    반성반성...^^;;;;
    신랑이랑 화해는 잘 했옹???
    아웅..신랑 왜그런다니....컨디션 안좋아서 그러는데..잘좀 맞춰주지...
    나도 신혼초에는 그런것 때문에 많이 싸웠는데..
    울여봉이 무뚝둑한 성격이라..잘해는 주지만 세세한 아기자기같은게 없어..ㅋㅋ
    가끔 그런게 필요하기도 하는데 말야..
    그래서 섭섭해서 삐지다가 싸움까지 번지기도 했는데..
    1년쯤 지나니...나도 인정을 하게 되더라구.,..
    이 사람은 그런맘이 아닌데..표현을 못하는거니.내가 이렇게 하면 되겠다..
    그러니..내 스스로도 삐지지도 않고... 알아주기 바라지 않고 솔직하게 얘기를 하지
    나 아파서 자꾸 짜증이 나니..오빠한테 그러는거 아니니 이해해죠.......
    그러면 신랑도 조심하고 잘해줄라고 노력하고....그러다 보면 무사히 잘 넘기게 되더라구..ㅎㅎ
    규리도 힘내고.... 아기이면 좋겠다.....^^
    테스트해봐..^^
    월요일 힘내시고....^^ 참 감기 얼릉 나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