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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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3/1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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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야... 주말 잘보냈지???사진 올리니깐 너무 잼있다..^^
  나도 처음에 사진 올리는게 너무 잼있어했지..
  근데 좀 지나다보면 위기가 찾아온단다.. ㅎㅎㅎㅎ
  그래도...너의 사진을 기다리는 고객이..있으니..극복하기를..^^
  리본도 너무 이뿌게 잘한다...
  나도 배워보고 싶어... 언제.. 갈켜주삼..^^
  직접만든 손지갑도 그렇고... 손재주가 있나봐...
  비가 올듯 싶은....날씨지만 한주 시작잘하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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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3/0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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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 잘 보내고 있죠?^^*
  네..맞아요..인천..~ 나는 연수동 살아요^^*
  멀지 않은 곳에 또 이런 인연이 있다니 더 방갑네여~
  좋은 밤 보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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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3/0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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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방가워요...규리님^^*
  시퐁이랑 상큼이 홈에서 뵈었던 분이라 더 방갑군요^^
  새해에 세워본 계획표가 도움이 될수 있다니 기쁘네여~
  규리님도 화이팅 해요^^*
  응원 고맙구여...시퐁이랑 만난 후기 보니깐 넘 부럽던데~
  얼굴들이 공개가 안되서리...섭섭..^^*
  좋은 인연 예쁘게 키워나가길 바래여~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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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3/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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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글쿤..쿠쿠의 미스테리가 풀렸군....
  ㅋㅋㅋㅋㅋ
  규리야...퇴근 잘하고....^^
  주말도 잘보내...
  주말엔 잠수족이라..미리 인사한당..
  신랑이 시원하고 매꼼한게 먹고싶다는데..
  열무김치국수가 먹싶다는데..
  우리집에 열무김치가 없고.. 육수도 없고,,,
  맛집을 찾아봐야겠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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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여시홧팅
• 2008/03/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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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제 데이트 살짝 엿봤어영...ㅎㅎ
  난 차가지공 널러갔더니...
  언니두분이서~~~즐거운 시간 보내느라..
  난 거들떠 보지도 않고...ㅋㅋㅋ
  
  쿠쿠의 심술은 아마도 제 마음을 쿠쿠가 알고..ㅋㅋ
  그런지 않았나 싶어용...ㅋ
  
  언니~~~행복한 목욜에 이어서..
  즐거운 금욜까지...몽땅 즐기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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