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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블로그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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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퐁양
  • 2008/03/1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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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언니 병든닭....에공.. 언니 약좀 줄께요...
    ..................사랑...................^^ ㅎㅎㅎㅎ

    규리야...굿모닝...^^
    좋은꿈 꾸셨엉?????
    규리홈에 좋은 글귀가 있으니..아침부터 맘이 정화되는 기분이랄까...
    좋다..종종 좋은글 올려주세용... ㅎㅎㅎㅎ

    나는 요번주말엔 시댁에 다녀올 계획....
    어머님이 감기로 많이 고중이시라는데...
    몸보신을 해드려야되는데.. 외식하기는 힘드실것 같고...집에서...샤브샤브 해먹을까... 생각이야..
    예전에 수육을 한번 해드린적이 있는데 많이 좋아하시더라구...ㅎㅎ
    규리도 주말에 신랑과 맛있는거 해먹도록...^^
    다녀와서 검사해야지...ㅋㅋ

    아침 회사봉고를 기다리고 있을 규리를 생각하며.....ㅋㅋ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잘해..^^
  • 초롱물방울
  • 2008/03/11 20:23
  • 답변 |수정 |삭제
  • 이쁜 아가들과의 약속은 한주 뒤로 미뤘어여^^
    아웅...나두 영 몸이 찌뿌둥한게 안좋고..
    동생도 감기 걸렸대고 하니 무리할 필요없이 한주 쉬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는게 서로 좋을듯 싶네여^^
    규리님도 오늘 하루 잘 보냈죠?~ 올해는 어쩐지 봄한테...
    살짝 지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요...ㅠ
    예전에는 봄 되믄 개구리마냥 팔딱팔딱 거렸는데...
    요즘은 완전 병든닭..ㅠ.ㅠ

ㅋㅋㅋ 병든닭....

  • 시퐁양
  • 2008/03/11 07:45
  • 답변 |수정 |삭제
  • 규리..안녕 ^^
    안개가 자욱하네..
    오늘 날씨는 따뜻하다는데..안개가 거쳐도 햇님이 나올것 같진않네..ㅎㅎ

    오늘 아침은 조금만 먹었더니 벌써 배가 고파지네..
    규리는 밥먹고 나왔니?
    어제 오늘 바뿌다고 했는데..힘내고......수고해...^^
  • 초롱물방울
  • 2008/03/10 19:33
  • 답변 |수정 |삭제
  • 규리님^^ 몸은 좀 어때여?~ 나둥 마법걸리믄 좀 그런편이라~
    그래도 신랑분이 넘넘 착하고 좋으신듯해여^^*
    어쩜 다들 일케 일등 신랑감들을 구했는지 원..ㅎㅎ
    오늘 날씨는 정말로 봄이 느껴지는 날씨네여..
    하루 잘 마무리 하고 있죠?^^* 워낙 하는일 없이
    오지랍만 넓어서리 난 하루가 맨날 바빠용..ㅎㅎㅎ
    규리님 파란색 가디건 입은 모습 상상해보니 봄이 더 느껴져서
    기분 좋은 아침이었어여~ 맛난 저녁 식사하고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여~
    내일도 화이팅^^
  • 상큼여시홧팅
  • 2008/03/10 10:00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주말에 모네타 제대로 ...ㅋㅋ했는데영...ㅋㅋ

    리본공예 특강도 좋은뎅...나 하나 만들어줘여~~
    이쁜 리본삔..ㅋㅋ

    언니 얼굴 지대로 봤는뎅...이뿌넹...ㅋㅋ
    이거이거..다들 미인대회출신 아닌듯....ㅋㅋ

    언니~~즐거운 한주 시작하고 있죠???
    난 아침부터 요 모네타덕분에..정신 없네...
    아직 업무 시작도 못하고..이러공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