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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블로그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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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여시홧팅
  • 2008/03/31 17:06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바빠여??ㅋㅋ
    저도 오늘 바빴어여~~~
    짐 관리비랑 도시가스요금...인터넷으로 내야하는뎅...
    늦장 부리기..ㅋㅋ
    언능 내야징..ㅋ
    저 오늘부터 헬쓰 다녀용..ㅋㅋ
    좀 전에 나가서 가입하고 왔죠...ㅋㅋ
    저의 기똥찬?? 생각으로 아주 저렴하게~~~~
    조만간 공개할께영~~
    어떻게 가입했는지...ㅋㅋ

    언니~~곧 퇴근시간인데....
    마무리 잘하고 퇴근하세용^^

    3월의 마지막~~날 형부랑 좋은시간 보내고용^^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상큼여시홧팅
  • 2008/03/28 14:56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주말에 홈 좀 꾸며봐영..ㅋㅋ
    사진 많이 올려주공...ㅋㅋ

    언니네 집도 구경시켜주세용..
    그래야...신도시로 이사가죠^^

    주거운 주말의 시작~~금욜...ㅋㅋ
    어제 오늘 좀 바빴지만...
    그래도 맘만은~~항상 즐겁고...신나여~~
    모네타 이웃들때문에^^

언니~~주말 잘 보내용*^^*

즐건 주말 보내 ^^ 주말에 홈좀 꾸며봐야지..히히히

  • 시퐁양
  • 2008/03/28 14:33
  • 답변 |수정 |삭제
  • 아웅...인사하러 다니기 바뿌당..ㅋㅋㅋ
    규야...나 먼저 퇴근할께..ㅋㅋㅋ
    규 일 마무리 하고 칼퇴근하도록... ^^

    주말 잘보내공..신랑이랑 행복한 시간보내..^^
    나도 그럴께..^^
    그리공 여봉이 월요일날 월차내서..여봉옆에 찰씩 붙어있어야하기에..
    월요일이 되도 시퐁이 흔적 못찾을꼬야..ㅋㅋ

    시퐁 보고싶다고 집에 찾아와도 나 없어..ㅋㅋㅋ ^^

ㅋㅋㅋㅋ

  • 시퐁양
  • 2008/03/28 07:55
  • 답변 |수정 |삭제
  • 앙..많이 바빴군아..^^
    오늘은 금요일인데 좀 여유로울려나...

    어제밤에 화분들 샤워시키느라고..힘좀 썼더니 팔이 얼얼하군앙..
    벌거벗은 벤자민이 입이 하나씩 나기시작해서 참 다행이야..^^
    이뿌게 샤워도 시켜줬으니..잘 크겠지..^^

    이뿐 화분사진 왜 공개를 안하는고야..^^

    토요일날 신랑 대학동기들 정기모임이 있거덩..
    일년에 3번 1박2일로 콘도잡고 노는데..
    5명중에 1명만 아이있고 2명은 신혼(아이없으면 신혼)
    2명은 싱글인데...
    나와 같은 신혼분이 요번에 임신하셔서 와이프는 안온다는데..
    갈까말까 고민.....
    아이있는 와이프는 내가 좀 싫어해...
    캐릭터 독특하다고 해야하나....
    나이도 신랑보다 8살인가 많아..엄청나지...
    그래서 불편도 하공.. 갈까말까 고민...
    울신랑은 가면 좋긴한데...본인도 그 와이프 별로라 생각하니..
    칭구들 다 결혼반대했거덩...
    암튼..주말동안 혼자있는것도 싫고..어쩔까??규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