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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블로그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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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여시홧팅
  • 2008/04/10 11:01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네 거실 넘 깔끔하게 좋아요..ㅋ
    우리집은 손님 10명만 오면..아주 앉을 자리고 없고...답답하고 복잡...
    담에 이사가면~~~~심플하면서...고급스럽게..
    언니네처럼~~~~살아야징..ㅋㅋ

    언니~~~오늘도 화이팅!!

고급은 아닌데... ㅡ.ㅜ 우리집 23평인데... 정말 거실이나 방들은 넓게 빠졌엉.. 단 화장실은 1개야... 시퐁네는 두개던데.. ^^

ㅎㅎㅎㅎ 대신 방이 작자나..ㅋㅋ

  • 상큼여시홧팅
  • 2008/04/08 13:31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요즘 바뿌세여?
    저도 바빠서...간만에 널러온 기분...ㅎㅎ
    언니~~~화이팅이예여^^

    힘내시고...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 초롱물방울
  • 2008/04/07 09:07
  • 답변 |수정 |삭제
  • 굿모닝~ 다시 시작하는 한주도 화이팅 하고^^
    그 전날 전화 통화 하기로 하자~
    오늘 날씨는 좀 흐리넹....그래도 활기찬 하루 보내^^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물방울
  • 2008/04/04 19:32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시퐁이가 규리 걱정에 늙긋넹~
    별일 없다고 했으니 걱정은 안할게^^
    시간 나믄 꼭 들러서 소식 전해주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