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로그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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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에질식
• 2008/04/2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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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똘똘이 안뇽..^^*
  언니 잘 지내요? 피곤하고 힘드시겠지만, 그래두 홧팅해요^.^
  난 배가 땡기고 아프고 그런데,, 드뎌 이번주말이 병원가는 날이에요.
  뭐라고 할지 걱정도 되고 긴장되네욤...-.-;;
  편안한 옷차림으로 푹~~ 주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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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4/2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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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오늘 안보이넹..^^
  휴가라도 냈엉??
  보고도 안하고..그럼 맴매..ㅋㅋㅋ
  
  퇴근시간이당..^^
  오늘 하루 고생많았어...
  푹쉬고 내일도 힘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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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4/2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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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야~ 굿점심~...
  커피는 안되니깐..흠^^ 언니하고 허브차 한잔해~
  주말은 잘 보냈지??~
  점심 맛나게 묵고..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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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4/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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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야..굿모닝이야..^^
  주말은 잘 보냈어?/
  더불어 울 똘똘이도 잘 크고 있지?? 히히..
  
  오늘은 날시가 참 좋아..^^ 따뜻하겠어..^^
  임신초기라 더욱더 힘들텐데..으쌰으쌰..화이팅하고..^^
  맘마도 잘 챙겨먹고 똘돌이에게 고영양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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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4/2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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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가 많이 오네..바람도 많이 불고~
  집에 있지??~ 즐건 저녁 시간 보내고^^
  주말도 잘 보내고 와~
  만약 노래방 또 데려가면 자장가 불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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