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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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4/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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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굿모닝~ 입덧 시작했어??
  이룬..넘 심하지 않게 적당히 하고 넘어갔으면 좋겠넹~
  4월 마지막이니만큼...마무리 잘하고^^ 5월도 화이팅 하기로 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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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4/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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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야..드디어 입덧이 시작이군아..
  똘돌이 엄마 안힘들게 조금만 투정부리라고 해..^^
  
  임산부 남편의 고충 어디서 본게 있는데
  순대가 먹고싶다해서 사오니..만두가 먹고싶다 그러고..
  만두를 사오니 김밥이 먹고싶다 그러고..
  변덕이 장난아니래..
  근데 어쩌겟어..아기가 먹고싶다는뎅..^^
  
  연휴.잘보내고..
  엄마집에서 푹.푹.제대로 쉬고 와..^^
  
  글구 광우병..미국 3명..그거 다 뻥이야..
  자기네들 광우병 환자 많으면 수출길 끊기니깐..쉬쉬...
  알츠하이머로 다 위장하고 있어.
  것도 저 3명이 다 이민자들이라고.......이런 핑계를...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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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여시홧팅
• 2008/04/2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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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똘똘이가 김밥이 먹고 싶은가 본데..
  어쩌져...
  2식구가 김밥 10줄을 먹을려니..넘 힘들던데...
  안타까워여...ㅎㅎ
  다행히..어제 동생네가 와서..
  깔끔하게 마무리 했지만..ㅠㅠ
  
  언니~~형부랑 저녁에 김밥 먹어여..ㅋ
  심하게 먹고 싶고..땡길때...맛난게 드셔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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