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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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5/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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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리 보통 아침 안먹고 가는고야??
  아웅.. 배고풀텐데..
  난 직장다닐대는 절대 먹어야돼..안먹으면 쓰러져..ㅋㅋ
  나도 두유나 베지밀 이런거 안좋아하거덩..
  쥐콩이두유라고... 이걸로 먹어봐..
  그동안 왠만한 두유브랜드 다 먹어봤는데..
  넘 고소하니 맛있옹..
  어떤것은 너무 달기도 하고. 수입산 콩쓰고 그러거덩..
  근데 쥐콩이는 국내산만 쓴데...
  깨를 넣어서인지 달지않으며 고소하니..좋아
  최대한 국내산만 먹으려고 노력중인데..추천..
  다른애보다는 좀 비싼편?? 이지만..1박스에 14000??인가 그런데..
  이왕 먹는거 투자할만해..^^
  
  한주 고생많았지..오늘 잘 버티고 주말에 푹 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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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5/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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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양..^^
  힘들지????
  울 둘째형님은 임신하실때까지 입덧을 하셔서..
  병원에 몇번이나 입원을 하셧는지 몰라..^^
  아이가 3인데.. 셋다..^^
  지금..크게 입덧을 안한다니 정말 다행이다.
  몸이 쳐지고 피곤한건 정말 어쩔수 없오.. ^^
  엄마되기가..이렇게 힘들다네..^^;; 괜히 아는척.. ^^
  
  그나저나 얼릉 신랑분 감기 낫아야지..^^
  규리한테 옮기면 우투케... ㅋㅋ 나 규리칭구..ㅋㅋㅋ
  
  배는 나왓엉?? ^^
  규리 아기같이 생겨가지고..배 나오면..넘 긔엽겟다..배만 볼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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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에질식
• 2008/05/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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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똘똘이 이야기가 여기저기 보이네요~^.^
  요즘 날씨도 썰렁썰렁 추운데 옷 잘 챙겨서 댕기세요.!!
  입덧하셔도 좋아하는거랑 땡기는거 잘 드시구요~★
  살짝 댕겨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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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여시홧팅
• 2008/05/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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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똘똘이가 엄마 힘들게 하는거예여??ㅋ
  그래도 심한 입덧이 아니고..울렁거리는 정도면~
  효자?효녀인듯..ㅋㅋ
  
  언니~~~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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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5/1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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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루종일 속이 울렁거리는게 입덧인거야..ㅎㅎ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런것만 입덧이 아니공^^*
  입덧은 아는병이라고 하잖아...~
  힘들어도 기쁜일이니깐..행복하게 잘 넘기도록해~
  그리고 건강하게 잘 자란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야^^*
  자주 안들러도 되니 건강 잘 챙기고 언냐가 또 연락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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