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로그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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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8/06/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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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르게 날씨가 더워지고 있어 우투카니~ ^^
  
  잘 지내고 있는거징??
  
  올만에 울 규리양 집에 온거 같으네~~ ^^
  
  오늘두 행복한 시간 보내고~~
  건강한 하루 보내공~~ 알겠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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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6/2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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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야..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애기엄마 힘들어서 우투카니....
  힘내공..^^ 7월 17일날..오케이..날자 비워둘께..ㅎㅎㅎ
  얼렁얼렁 퇴근하공...^^ 저녁 맛나게 먹엉..^^
  그나저나 가계부... 요즘 많이 구찮아서.ㅋㅋㅋ
  얼릉렁응 올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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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여시홧팅
• 2008/06/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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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상큼이 전혀..ㅋ
  신통방통...ㅠㅠ 아니예용..ㅋ
  
  아주 보통의 사람??ㅋ
  
  언니~~실망만 커지니깐.,,ㅎㅎ
  절대 기대하지 마세용^^
  
  담 모임부터는...꼭 얼굴보고...인사도 하고~~
  더 친해져용..ㅋ
  
  언니~~똘똘이 잘 데리공 퇴근하고용^^
  저 지금 언니 가계부 보러 갈께용^^
  파티장에서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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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6/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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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 잘 보내라..규리야~
  다음모임때는 꼭 함께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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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쌤
• 2008/06/2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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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건 아가를위한 맛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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