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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블로그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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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여시홧팅
2008/07/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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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밥상~~올려줘용..ㅋㅋㅋ

상큼이 주말에 조심히 잘 놀다? 올께용..ㅋ

언니도 조심조심~~
형부랑 똘똘이랑..즐거운 주말 보내공^^
월욜날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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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퐁양
2008/07/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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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야..오늘 신랑이랑 하루죙일 붙어잇어서 좋겟당..^^
내일 규리가 러블리하는 삼계탕도 맛나게 먹공..^^
푹 쉬어...^^

참...우리은행 이체햇옹..^^ 생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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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e78
2008/07/1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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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시퐁양.. ^^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초롱물방울
2008/07/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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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을 규리...아침 사과 한알^^*
아침사과는 금사과이니깐 한개 꼭 챙겨묵도록~ㅎㅎ
오늘 낭군하고 같이 휴무이니..즐겁게 잘 보내도록해..
태풍이 온다고 하니 주말 너무 멀리 나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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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e78
2008/07/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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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고마워요... 갑자기 사과도 먹고싶당.. ^^

석호짱
2008/07/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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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 생각하고 산 장미가 좀 시들어서... 좀 속상하더라..^^;
그래도 언니맘은 절대 시들지않는다는거 알지??^^
규리랑 똘돌이 만나고싶었는데..어제 기회가 되서 넘좋았어...^^*
담에 또... 똘똘이랑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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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e78
2008/07/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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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물에 넣어놨더니... 괜차나졌어여.. 그래도 넘 예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