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로그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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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7/2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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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주말 잘보냈엉???
  매운탕은 우럭이 최고징..ㅋㅋㅋ
  고등어 동태는 매운탕이라 안하고 찌게라 하지 않낭?/ㅋㅋㅋ 암튼..ㅋㅋ
  오늘은 바람 엄청나게 분당..아흑.아흑..춥당..^^
  출근잘하고..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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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페diem
• 2008/07/2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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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위에 사과 하나 잡수삼^^ 똘똘이에게 주는 선물!
  언니도 6개월 되면서부터 열심히 다니기 시작했어.
  그 전엔 매일 기운도 없고.. 컨디션도 별로고 해서.. 주말엔 집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그랬을 걸?
  (벌써 치매인가.. 기억이 가물가물..ㅋㅋ)
  아마도 내 몸이 좀 괜찮아 보이니깐.. 울 신랑
  복만이 태교를 핑계로 자기 실속 차리는 것도 같고..ㅋ 난 모르는 척 속아주는 정도..^^
  이번 한주도 울 규.. 넘 힘들지 않은.. 그런 한주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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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라니짱
• 2008/07/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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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똘똘이와 형부와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세용?
  저도 그전에 몇번 글은 보고 갔었는데 글은 못남겼어요..
  쑥쓰러워서..ㅎㅎ
  
  주말에 쉬려고 계획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출근하게 되서 툴툴거렸더니..
  점심에 보양식 잘 얻어먹었네요.. 이왕하는거 즐겁게 일하자 하는데도..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이 받아들이질 알아서 계속 툴툴거렸거든요..ㅎㅎ
  
  이왕 출근했으니 남은시간도 즐겁게 일하고, 기쁜맘으로 퇴근해야죠.
  주말동안 형부와 똘똘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매운탕은 꼭 성공해서 포스팅 하셔야해요~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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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7/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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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마터면 못볼뻔 했잖아..ㅋㅋ
  매운탕 끓이는 방법 ..난 별거 없는데..
  우선..생선을 잘 씻는다..무를 썰어서 바닥에 깐다
  양념장은 고추장 고추가루 다진마늘 생강조금...미림이나 청주
  물넣고 같이 끓여....생선이 잠길정도로만..냄비는 좀 넓직한걸로..
  끓기 시작하면.. 대파나 양파..야채 넣고..
  간보면서 추가할거 하고...
  다 익었다 싶으면.. 미나리나 쑥갓..고추.. 올리고..숨죽었다 싶으면..먹으믄 돼징..
  한가지 팁은..버너에 은은하게 데피면서 먹으면 더 좋아
  
  레시피 더 찾아보공... 올..성공해봥..^^
  포스팅 꼭 올려주공..
  비오는 날이라..매운탕 크으..땡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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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쌤
• 2008/07/1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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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닝,,,오늘~~꼬오옥~~보양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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