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로그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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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쌤
• 2008/07/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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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제야 시간나서 돌아디고있어~~^^
  그러게 반찬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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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7/2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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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야..아흑 오늘 왜이리 무기력하니..^^
  마지막 월급을 받아서 긍가..우울해질라고 구랭..아흑..
  아침에 가계부 올리려다 컴이 갑자기 전원이 나가는 바람에..김새고..
  아흑...귀찮오..마구마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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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7/2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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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야~ 넘 이쁘게 한달 또 잘 살아간 흔적보니
  괜히 내 맘이 좋다~
  자두를 무척이나 사랑한 울 똘똘이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언니도 궁금해지는 구낭^^*
  잘자고..이쁜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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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rie78
• 2008/07/2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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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그냥 잠궈뒀어여..ㅋㅋ

언니.. 그냥 잠궈뒀어여..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시퐁양
• 2008/07/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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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귤,,카페에서 봤는데 뭐 저런 삐리리같은 사람이 있니..^^;;
  털어내고... 힘냉..^^
  아웅..아침부터 왤케 졸립냐..ㅋㅋ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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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페diem
• 2008/07/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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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오늘은 비가 내려서인지.. 아침부터 더운 기색은 전혀 없고..
  이렇게 비오는 날은 정말.. 회사 출퇴근하기 싫을 것 같아^^
  졸리면 요령껏 자고.. 스트레스 받는 일 없는 그런 목요일 보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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