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로그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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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여시홧팅
• 2008/07/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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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슬슬 점심도 먹었고..
  졸립죠???ㅋㅋ
  
  언니네는 휴가...
  회사에서 일정하게 쉬어여?
  형부네도?
  
  그럼 서로 임의적으로 맞출수가 없네여..ㅎㅎ
  
  저희 다행히도 서로 날짜를 선택해서 쉴수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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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7/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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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굿모닝~~ 규리도 어제 즐건 시간 보내고 왔구낭~
  언냐도 하루 잘 보내고 왔어^^
  오늘 아침은 비가 오넹~ 오늘도 화이팅 하고^^
  저 코스 언젠가 함 먹어봐야겠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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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7/2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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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규...^^
  오늘 중복이래..
  닭을 사두긴 햇는데.. 오늘 나도 신랑도 약속이 잇어서..못먹겟당..
  이거 냉동실에 얼려야하나 고민이넹..^^
  오늘 똘돌이랑 몸보신하공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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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7/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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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야...오늘 하루도 어찌 보낸거얌?
  울 애들 다 방학해서 아침에 도서관 같이 댕겨오고 하니
  오전시간이 바빠져서 마실도 이제 댕겨가넹~ㅎㅎ
  잘자공....낼 언냐는 연극보러가는디 함께 하지 못해서
  쪼매 아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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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쌤
• 2008/07/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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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엄청바빴당....^^
  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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