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로그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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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페diem
• 2008/08/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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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강촌에서 친정식구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을 규와 똘똘이 생각에 내가 다 므흣해진다^^
  건강하게 휴가 잘 보내다 오고..
  얼른 이번주 주말이 와서..
  울 복만군의 친구가 될 똘똘이가 군일지 양일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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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카르페diem
• 2008/08/0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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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야^^
  똘똘이 엄마가.. 울 복만이를 위해 만들어준.. 너무 너무 이쁜 모빌..
  울 신랑도.. 넘 좋아하네..^^
  (멜로디 켜 보며 구경시켜 줬는데.. 밧데리 다 되면 소리 안 난다고 했더니.. 얼른 꺼놓으라고..ㅋㅋ)
  이제 75일 후면 만날 복만이지만.. 뱃속에 있을 때부터.. 규 이모가 좋은 선물 해줬다고 막 이야기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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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7/3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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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 규리 또 자주 못보는겨?? ㅠ.ㅠ
  오늘 언냐도 애들 데리고 인사동 다녀오느라고^^
  이제야 울 규리 하루 잘 보냈나 얼굴 보러 왔다가~
  잘자공....규리 담주에 휴가구낭?? 언냐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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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에질식
• 2008/07/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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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궁금해 하실까봐 진옥언니가 소식통이 되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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