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로그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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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8/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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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앙..온 동네방네 소문 다 나서리~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어..ㅎㅎ
  울 규리도 잘 다녀온거 보니 안심이네^^
  넘넘 즐거웠겠당..오늘이 입추라는데...
  넘 덥기만 한것 같어~
  언냐도 요즘 컴 멀리하고..잘 쉬고 있으니 걱정말어~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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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8/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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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잘 잤엉?? 어제 서울은 엄청 더웠당..
  더위 안타는 신랑이 먼저 에어컨을 키자고 했으니..
  
  전기세 걱정에 끄고 잤는데.. 아흑 더워서 몇번이나 깼는지 몰라..^^
  더위야..물러가랏..^^
  
  간만에 출근해서 안힘들어?/
  쉬엄쉬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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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8/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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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야. 친정식구들이랑 여행간고야??^^
  응... 잼나게 놀다와..
  난 아까 낮에 도착햇어...
  휴가가 짤리는 바람에..눈곳 같지도 않게 바뿌게만 보내고 왓넹..^^
  
  그나저나..그날.. 너가 그렇게 가게되서 어찌 할말이 없더랑..
  아흑.. 멀리서 와서 고생만 하고.. 먹지도 못하고 그렇게 보내니..내맘이 찢어질것 같더랑...
  행복이가 부치던... 닭구이가 탈까..얼렁 인사하고 부엌으로 와버렷는데.... 배웅도 못해주공..
  넘넘 미안해,,^^
  울 규리는 따로 불러서 시간을 가져보자구낭..^^
  컴백하면... 신고하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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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8/0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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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즐겁게 잘 보내고 있지?^^*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모두가 기다리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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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에질식
• 2008/08/0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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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토실토실 오동통..한 모습으로 언능 컴백하세용^^*
  담에 언니들이랑 아침에 만나서 늦은 시간까지 원 없이 놀고싶어여.ㅋㅋㅋ
  
  그리고 질문중에 1시30분.. 이거 주말이에요? 평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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