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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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8/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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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나 어쩜 에버랜드 갈지 몰라..
  언니네가 원래 우리집으로 휴가오기로 했는뎅..지난 주말에..
  차가 고장나서 수리맡기느라.. 늦어져서..
  지금 양양이라는데..... 비가와서 놀지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서울오라고 햇는데...여기도 비가 올지 안올지 모르겟지만..^^
  사랑하는 조카들 보고푼 맘에 서울로 무조건 오라고 했엉..ㅎㅎ
  
  비가 안오길 바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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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쌤
• 2008/08/1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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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인수인계한다고 신경쓸일이 많지...그래도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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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08/08/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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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똘똘이 엄마얌~ 더운데 어찌 잘 지내고 있는것이야?? ^^
  
  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구낭~ ^^
  요 며칠 엄청시리 덥더만..
  오늘은 한차례 소나기가 내려 근지..
  바람이 션~~하다~~ ^^*
  
  먼저 일하던 회사에 오전내내 있다가..
  이제서야 집에 들어왔징~~
  
  오늘은 학원수업도 없고 해서..
  모처럼 푹쉬려 했는데..
  형부 수영모임 사람들을 저녁식사에 초대해서
  찜통속에서 저녁준비를 해야하는건 아닌가..
  벌써부터 걱정이야~ ^^*
  
  난 어렷을 적부터 입양을 입버릇처럼 얘기해서 근지..
  말이 씨가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 비슷한 생각도 드는데~ ^^
  
  방금 사회복지사인 둘째언니와 입양에 대해 조금은 신중하고
  심각하게 얘길 해 봤거덩~
  입양이란게.. 우리 두 사람만의 이야기는 아니니깐~ ^^
  
  공부를 시작해서 근지.. 지금 당장은 아이의 급함을 잘 모르니깐~ ㅋㅋ
  앞으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서로 의견을 잘 조율해서렁~ ^^
  
  너무 오랫만에 들르는거 같아서~ 잠깐 들러봤징~~
  오늘도 남은 오후 마무리 잘 하고~~~
  태교 잘하고~~ 알겠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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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페diem
• 2008/08/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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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똘똘이 엄마! 오늘은 어째 견딜만한 날씨인가?
  더운 집에 있으니 에어컨 빠방한 사무실이 그립기도 하고^^
  하루 종일 넘 딩가딩가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ㅋ
  복만이랑 똘똘이 위해.. 우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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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08/08/1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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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잘자썽?????
  비가 와서 오늘은 살만하당 그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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