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로그 안합니다. ^^;  

 

방명록 남기기

• 뚱쌤
• 2008/08/19 15:5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규리야~~^^응원고마워~~^^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뚱쌤
• 2008/08/18 10:4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잘보낸거야...??
  언닌 정신없이바빴거든...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카르페diem
• 2008/08/17 09:54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황금 연휴 잘 보내고 있어?
  아 맞다 광복절은 출근했다지? ㅠ.ㅠ
  똘똘이랑 똘똘이 아빠랑.. 오늘 일욜도 행복하게 보내^^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까비뽀뽀
• 2008/08/13 19:10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럼~ 한 사람의 인생이 걸린건데.. 당연 신중해야징~ ^^
  지금 당장은 아니고~ 훗날.. 아마도 몇년정도 후에?? ㅋㅋㅋ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방향은 어떨까.. 하고 지금부터 생각한다는거~
  울 사촌언니가 수녀였는데.. 지금은 뉴질랜드에서 아이들 6명 입양해서
  키우고 있거덩~ 어렸을 적부터.. 입양에 대해.. 미혼모로 인해
  버려진 아이들에 대해 언니한테 들어서 근지..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는 그런쪽으로 조금은 좋은 생각을 하는거 같오~~
  물론.. 내 생각만 하믄 안되공~~ 형부나.. 시댁에의 생각도 중요하니깐..
  혼자 결정짓진 몬하징~ ㅋㅋ 훗날 입양을 하든 안하든..
  그건 말 그대로 훗날의 얘기공~ ㅋㅋ 어제 울 언냐랑 얘기하믄서
  입양도 좋다고 해서렁~ 한번 더 생각해본거징~ ㅋㅋ
  울 규리 걱정했구낭~ 호호~~ ^^
  사실 언니가 생각보다 조금 건강하지 못하니깐 울 언냐가 사회복지사 일을 하믄서
  건강하지 못한 아이들 보니깐 맘이 너무 안타깝다고 하믄서~
  입양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라고 해서렁..
  한번 또 생각을 깊게 해 본거징~~ 언냐 혼자만~ ㅋㅋ ^^
  인수인계땜시롱 정신없징??
  차근차근 정리하공~~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까비뽀뽀
• 2008/08/13 19:10
• 수정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시험은 내년에 보믄 어때~ 최선을 다 한다는것이 중요한거징~~ ^^
그래도 울 규리양~ 화이팅이야~~ *^^*

더운데 건강하게 지냉~~~~ ^__^

시험은 내년에 보믄 어때~ 최선을 다 한다는것이 중요한거징~~ ^^ 그래도 울 규리양~ 화이팅이야~~ *^^* 더운데 건강하게 지냉~~~~ ^__^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