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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 태산 작은돈도 아껴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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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사진 봐...그것보고 우리가 살잖여.그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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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아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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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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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그래 불러달라니깐 그래 부르라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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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달이믄 우짤라꼬~? 내 별명 인디요~
진짜 미달이믄 우짤라꼬~? 내 별명 인디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자나? 참 대단하다 가사일에 엄마노릇 거기에 직장 생활까정,,,,,,,,,, 나도 예전에 한 3년을 365일 풀타임으로 다가 일하고 할땐 정말 딱 2일만이라도 죽은듯이 잠한번 자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생각 한적 있었는데 힘들제???? 힘내라,,,,,
자나? 참 대단하다 가사일에 엄마노릇 거기에 직장 생활까정,,,,,,,,,, 나도 예전에 한 3년을 365일 풀타임으로 다가 일하고 할땐 정말 딱 2일만이라도 죽은듯이 잠한번 자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생각 한적 있었는데 힘들제???? 힘내라,,,,,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에고~ 언니 목소리 듣고 좋은 얘기 나눠서 좋았는데 오늘 아침엔 두놈다 어린이집 안가 겠다고 차시간 다돼서도 도통 말이 안통해서 겨우 옷입혀서 그냥 둘다 안고 차태워 보냈어요 근데 언니 어제 말씀하신대로 야단칠때 반말 안쓰니까 우선은 제가 막말 안하고 감정을 가라 앉힐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아침엔 무슨일이 있어도 야단 안친다고 마음 먹으니까 소리도 안지르게 되고,,,,
에고~ 언니 목소리 듣고 좋은 얘기 나눠서 좋았는데 오늘 아침엔 두놈다 어린이집 안가 겠다고 차시간 다돼서도 도통 말이 안통해서 겨우 옷입혀서 그냥 둘다 안고 차태워 보냈어요 근데 언니 어제 말씀하신대로 야단칠때 반말 안쓰니까 우선은 제가 막말 안하고 감정을 가라 앉힐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아침엔 무슨일이 있어도 야단 안친다고 마음 먹으니까 소리도 안지르게 되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정말 윗사람 말들어서 손해 볼거 없단말이 맞는 말이예요 앞으로 종종 상담 부탁드려요~^^* 그리고 아침엔 안보낼려고도 생각했는데 애기반 선생님께 전화해서 상담을 하니까 잘 달랠테니까 보내란 말에 보내긴했는데 엄마 욕심에 마음 불편한 애들 보낸것같아 한편 마음이 아렸어요
정말 윗사람 말들어서 손해 볼거 없단말이 맞는 말이예요 앞으로 종종 상담 부탁드려요~^^* 그리고 아침엔 안보낼려고도 생각했는데 애기반 선생님께 전화해서 상담을 하니까 잘 달랠테니까 보내란 말에 보내긴했는데 엄마 욕심에 마음 불편한 애들 보낸것같아 한편 마음이 아렸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지금 싫은걸 그래 가지마 하면 앞으로 더더욱 힘들어질것같아서 독한 마음 먹고 보냈어요 두 마음이 갈등을 하게 하는거있죠? 그래도 앞으로 안가도 되면 안보내겠지만 그게 아니니까 어린 저희들도 하기싫어도 해야돼는 일이 있단것도알고 고집을 부릴때 안돼는것도 있는걸 알아야겠기에,,,,,,, 선생님을 믿고 보냈어요
지금 싫은걸 그래 가지마 하면 앞으로 더더욱 힘들어질것같아서 독한 마음 먹고 보냈어요 두 마음이 갈등을 하게 하는거있죠? 그래도 앞으로 안가도 되면 안보내겠지만 그게 아니니까 어린 저희들도 하기싫어도 해야돼는 일이 있단것도알고 고집을 부릴때 안돼는것도 있는걸 알아야겠기에,,,,,,, 선생님을 믿고 보냈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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