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남에게 알리려 노력한다.

온라인으로 모든 위장에 속지 마시길 ...

10년전에 타인의 펌글을 계속 돌리면서 자신을 가장함 ...

60대후반 구세대가 거의 2~30대 복사 사진으로 자신인 양 가장함.

타인이 자신에게 관심이 보이지 않으면

어떤 수를 (도둑질도 마다 하지 않음)쓰더라도 관심을 끌려고 함.

특히 돈이 많다고 온라인에 주식계좌 오픈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목을 매듯 애걸복걸함.

(99%로가 낚시계좌)

정말 돈 가진사람들은 말이 없다.

진짜 사기꾼의 낚시걸이에 늘 애걸복걸..

참으로 어리석은 꽃뱀///

푸~~세상에 그렇게 어리석은 일이 ..

날으는 인간들만 사는 세상에서

그런 구세대적인 언어로 한 때  잘 나가던??? 할아버지가??

요 할망구 잘 걸렸다고 할 정도 ...ㅉㅉㅉ

멍한건지 허벌려인지...

아님 세대차이를 극복 못하는 건지///

사랑은 무슨 나이가 몇개인데 

아직도 사랑타령 도대체 부끄러운 줄도 (주책) 모르고,

내가 남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남의 물건에 욕심내지 알아야 하며

 욕심으로 인하여 화를 입는다는 것도 알아야 하며

깊은 마음 가짐으로 많은 생각한 후에 말도 하여야 하고..

말에 대한 책임도 질 줄 알아야 하기에 많은 말이 필요치 않은 것이고

남에 가슴에 마음아프게 하는 일도 하지말아야 하고.

욕심으로 남의 가슴에 상처를 주었으면.

반성할 줄도 아는 사람이 그 나마 인간이겠만...  

인간이 왜 그리도 어리석은지...

자신만 알고 모두 속이고 욕심을 위해 물 불을 가리지 않는지..

남은 인생 자신의 인생이 무의식 중에 썩어가는 줄도 모르고 ......

겉만 멀쩡한 척

그게 자신 인생에 실속이 있는지.

있었는지??

결국은 사기고 장난이고

속고 속이는 온라인에서 무엇을 얻었으며

무엇을 얻고자 양심마저 속여가면서 그런짓을 하는지..

사람이란 모든 걸 적당한 선에서 끝내야하는 법도 알아야하고

말이 많으면 쓸말이 없다는 것도 알아야 하며

혼자 잘난 척 나서는 것도

한 두번은 듣지만 누가 요즘 세상에

쓸데 없는 소리를 듣는지

고려시대적 지난 얘기..

할 말이 없으면 침묵이 인생에 그 나마 도움이 될려나.

하여튼 ... ??

꼭 남에게 모든 걸 속여가면서 이겨야 하는지..(조작)

종일 앉아서 쓸데없는 남 참견이나 하고 남 험담이나 하고

남의 집 가는 곳마다 인심을 잃어 대문에서 문전박대 당할 정도까지...

인간이 아무리 못났다고 해도 어찌 그 정도까지... ㅉㅉㅉ

음악이나 한곡 들으면서 마음 수양하시길..

 귀거래사(김신우)

http://youtu.be/PkwWk_fF0fw

자꾸 들으면 인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알고 ...

나불~나불 ~벌벌이 ~~ 아이구 머리야~~

제발 피하고 싶은 사람 세계1위가 벌벌이

생각만해도 어지럽네 ...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고

옛말이 틀린 것 하나도 없고.

뭐든 훔쳐는 것은 귀신도 못 따라갈 정도니... 

세상에서 절대해선 안 될 몹슬짓은 하나도 안 빠트리고 전부하고 있으니.. 

참 한심한..ㅉㅉ

온라인 공간에서 저 정도면 실 생활은 어떨지 안 봐도 답이 나오네.

 으~생각하면 소름 돋는다.

 자꾸 시비걸어라 진짜 혼난다.

사돈이 논을 사서 배가 아파 아주 미칠 지경인가 보다.

하는 짓을 보니

ㅎㅎㅎㅎㅎ

혼자 열심히 노시게..ㅎㅎㅎ

 

 쫑알 쫑알 쫑알 #@$%^$#@@

말이 많으니 쓸 말은 하나도 없고 스님 머리에 비 맞은 모양 중얼 중얼 중얼 ㅋㅋㅋ

 XXXX

자작극의 달인 

 생 발광을 하는구나.. ㅋㅋ